마늘 영양성분
- 100g 당 / 120 Kcal
- 탄수화물 : 34.32 g
- 단백질 9.2g
- 회분 1.6 g
- 지질 0.2g
- 비타민 B1 0.2 mg
- 수분 64%
- 미네랄
- 칼슘
- 철
- 마그네슘
- 인
- 칼륨
- 나트륨
- 아연
- 망간
- 셀레늄
- 요오드
- 비타민
- B1 / B2 / B3 / B6 / B7 / B9
- C / E
- 기타
- 알리신
- 메틸 시스테인
- 설펜산
- 스콜 지닌
- 펙틴
마늘 효능
- 항암 효과
- 위암 / 대장암
- 발생 50% 절감
- 면역력 증진
- 항바이러스 / 항생물질 포함
- 항균, 살균 효과 가짐
- 비타민 흡수 지원
-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 혈관 확장 지원
- 혈액순환 지원
- 혈액응고 방지
- 혈전증 예방
- 심근경색 예방
- 뇌경색 예방
- 향균 작용
- 식중독 유발균 제거
- 기생충 제거
- 혈압 내림
- 알리신 성분이 혈압 내림
- 혈관 확장
- 혈관 건강 지원
- 노화성 뇌질 환 개선 예방
- 중금속 독성 배출
- 피부 건강 향상
- 뼈 건강 향상
- 장 건강 향상
- 치매 예방
부작용
마늘에 포함된 알리신 성분은 건강에 유익한 성분이기는 하나 자극적인 성분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위장과 대장에 자극이 발생할 수 있어 공복에 섭취와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공복 또는 생마늘을 섭취한다면 하루 권장량 / 하루 섭취량은 1-3 쪽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알리신 성분은 지혈을 막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출혈이 있는 상황 또는 수술과 같은 의료적 일정이 예정된 사람은 섭취를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다.
보관법
마늘을 통째 보관한다면 중앙의 심지를 떼고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마늘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던 때는 마늘 중앙 심지는 마늘 알맹이에 영양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수확 이후라면 반대로 마늘 알맹이로부터 영양분을 빨아 드려 수명을 연장하게 됨에 이를 제거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마늘을 똥째 보관한다면 껍질을 벗기지 않고 보관하는 것이 마늘의 수분 유실을 막을 수 있으며 각종 벌레나 해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함에 좋다.
이런 마늘은 종이 박스에 신문지를 깔고 마늘을 넣은 후 상단을 다시 신문지로 덮어 상온의 그늘진 곳에 보관하면 길게는 2개월까지 보관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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