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화상 응급 처치법과 응급 처치의 중요성 확인하기

화상이란 불과 같은 높은 열에 피부가 닿아 발생되는 상처를 의미한다. 화상이 매우 위험한 상처인 이유는 높은 열에 피부 세포가 상처를 입게 되면 이로 해당 상처를 통해 바이러스의 침투가 발생한다는 것과 함께 심각한 흉터를 남길 수 있으며 매우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화상 주의

 

화상 입었을 때 

응급처치법

화상을 입은 경우 초기 대처 수준에 따라 추후 지속 발생될 화상 상처의 결과와 치료에 필요한 기간 등이 달라지게 된다. 즉 화상은 응급처치가 남은 치료 수준을 결정하는 상처이다.

 

 

화상은 정도의 심한 정도에 따라 등급을 구분하는 데 1도, 2도, 3도 등으로 구분이 된다. 하지만 응급처치는 이런 구분이 없다. 화상의 정도가 어느 정도이든 동일한 응급처치를 진행하게 된다.

 

 

즉 심각한 화상은 우리가 어찌할 수 없으니 가능한 한 빨리 응급처치를 진행한 상태에서 화상전문 병원으로 이동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 화상부위에 찬물을 닿게한다.
  • 화상 부위의 열을 내리기 위한 조치이다.
  • 단 지나치게 차가운은 추천되지 않는다.
  • 차가운 물은 상처의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다.

 

 

• 차가운 물이다.
  • 얼음 또는 얼음팩을 화상 부위에 닿게 하지 않는다.
  • 화상의 정도에 따라 다른 물체가 화상 부위에 닿으면
  • 피부가 흘러내릴 수 있다.
  • 따라서 그 어떤 물체도 닿지 않게 한다.

 

 

• 화상 부위에 접촉
  • 만일 의류나 기타 물체가 화상부위에 붙었다면
  • 이를 억제로 분리하지 않는다.
  • 분리하지 않은 채로 물로 식혀낸다.
  • 억지로 분리하려 시 피부가 녹아내릴 수 있다.

 

 

• 약품
  • 경미한 화상이 아니라면
  • 절대 화상 연고를 먼저 바르지 않는다.
  •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을 우선으로 한 이후
  • 연고 등의 처방을 진행한다.

 

 

• 신속한 이동
  • 응급조치를 진행한 체 가급적 빨리 병원을 찾는다.
  • 심각시 화상전문병원으로 바로 간다.
  • 평소 화상전문 병원 위치를 확인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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